‘바캉스 시즌’ 뜨거운 햇볕으로 인한 아이 피부 손상이 걱정된다면?

입력 2014-06-23 14:25
[송은지 기자]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여름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다.하지만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바캉스가 마냥 즐겁게 느껴지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뜨거운 태양 볕에 연약한 아기 피부가 손상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이와 같은 고민엔 헬렌박 ‘퓨어 소블린 크림’이 정답이다. 14년 동안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벽한 보습 크림’으로 재탄생한 퓨어 소블린 크림은 신생아를 포함한 영유아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피부 타입, 나이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헬렌박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퓨어 소블린 크림은 크림, 로션, 에센스의 기능을 한 병에 담아낸 올인원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식물성 쉐어버터가 함유되어 보습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바캉스에서도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다.또한 220ml의 넉넉한 대용량 사이즈는 물론 바캉스지에서도 휴대가 간편한 50ml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용도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한편 헬렌박 퓨어 소블린 크림은 매거진 아망(A-mom) 체험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영유아 자녀를 둔 육아맘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아망)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美’로 통하는 여자의 기분 전환▶ 이른 삼복더위, 열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라▶ 무더운 여름, 산뜻하고 촉촉한 수분광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핑크와 오렌지의 매력 “너도 알게 될거야”▶ 튼살, 제대로 관리하고 당당하게 비키니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