ℓ당 16.6㎞, 르노삼성차 SM5 1.5ℓ 디젤 2,500만원부터

입력 2014-06-23 09:40
수정 2014-06-23 09:40
르노삼성자동차가 SM5디젤을 내달 1일부터 내놓기로 하고, 23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SM5 D에는르노의 1.5ℓ dCi 터보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사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돼 국내에서 복합기준 ℓ당 16.5㎞의 효율을 인증받았다. 이외 도심은 15.1㎞, 고속도로는 18.7㎞에 달한다. 가격은SM5 D 2,500만원~2,600만원,SM5 D 스페셜은 2,600만원~2700만원 안팎이 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관심은 성능과 효율이다. 회사측은 SM5 D에 장착된 1.5ℓ dCi 엔진의 경우 최고 110마력 및 24.5㎏.m의 토크로 성능은 충분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더불어탄소배출 저감효과가 뛰어난 엔진으로,이미1,100만대 이상 공급됐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독일 게트락사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돼1회 주유로 1,0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수준의 효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7g이며, 공차중량은 1,475㎏이다.한편, 이번 SM5 디젤 추가로 르노삼성의 SM5 제품군은 가솔린 2.0ℓ 및 1.6ℓ 터보, 그리고 1.5ℓ 디젤 등으로 확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차종인 SM5의 선택폭이 다양해지면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라며 "주력 제품의 자존심을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아우디, 전 차종에 전기 제품군 구축한다▶ 아우디, 벤츠 잡을 S3 북미 출시...한국은 하반기 나와▶ 맥라렌, 슈퍼카 변화 이끌 고성능 제품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