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락리바이벌이 7월4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비키니 풀 사이드 파티 ‘SUMMER SPLASH’의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파티는 국내 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빈지노, 도끼, 더 콰이엇 등 래퍼들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와 DJ 춘자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고객을 맞이한다.네이버 캐주얼 의류 쇼핑 검색어 1위를 달성한 기념의 감사 이벤트로 진행하는 락리바이벌의 초대권 증정은 블로그 이웃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7명에게 1인 2매를 제공하며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서도 증정한다.브랜드 담당자는 “14 S/S 시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풀 파티를 준비했다. 락리바이벌과 워커힐이 준비한 자선바자회로 고객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파티는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어지며 워커힐 비키니 풀 파티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8월 마지막 파티에서는 스타들이 착용한 락리바이벌 데님과 티셔츠를 워커힐 자선바자회 물품으로 판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사진제공: 락리바이벌)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TANDY in 루마니아] 스니커즈로 리얼웨이 매니시룩 완성!▶ [W 패션블로거] 빈티지를 사랑하는 소녀, 카비타▶ ‘빅맨’ 강지환-최다니엘, 수트의 제왕으로 돌아오다▶ [Photo&Fashion] 애니 레보비츠 “나는 그저 내 시간을 찍을 뿐이다”▶ 2014년 여름, 男心 설레게 할 섹시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