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전격 솔로로 활동 중인 2PM 준케이(JUN.K)의 감각적인 선글라스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개성 강하고 위트 있는 모습을 한껏 뽐낸 이번 화보는 마치 60년대 리히텐슈타인의 카툰 컬처를 보는 듯 신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존 무대를 통해 선보이지 않았던 준케이만의 다양한 매력을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감도 높은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특히 준케이는 화이트, 레드, 그린, 네이비 컬러의 다양하고 컬러풀한 라코스테 아이웨어를 착용하여 4가지 콘셉트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촬영장 관계자는 “이번 라코스테 선글라스&아이웨어 화보를 통해 준케이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었다. 특히 콘셉트를 명확하게 이해한 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에 촬영장 관계자들도 한껏 매료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준케이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인 이번 라코스테 아이웨어는 본인만의 개성을 드러내기에 탁월하며 특히 매력적인 20대 남녀에게 효과적인 아이템”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준케이의 2014 라코스테 아이웨어 화보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기획 진행: 최미선포토: bnt포토그래퍼 최승광영상 촬영, 편집: 이홍근 PD아이웨어: 룩옵틱스 라코스테헤어&메이크업: 양형심스타일리스트: 박유라모델: 2PM J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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