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배우 이하늬가 발리에서 촬영한 스윔수트 룩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발리에서 진행된 화보 속에서 그는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실루엣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네이비 컬러 스윔수트는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완벽한 몸매에 관해 그는 “영화 ‘타짜’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했다”며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팩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 하며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몸매 장난아니다”, “건강한 바디라인의 정석!”, “너무 섹시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인스타일)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여름에도 포기할 수 없는 ‘아우터’의 활용▶ 갑동이, ‘변하는 외모 속 숨겨진 속내’▶ 휴양지에서 돋보일 수 있는 ‘리조트룩’▶ [History Talk] 장 폴 고티에 “개성만큼 훌륭한 소재는 없다”▶ “오해하지 말자” 안경에 대한 진실과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