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기자] 뷰티 브랜드 면세점 JPLUS(제이플러스)가 bnt에서 주관하는 대련 소학교 후원행사에 참여해 이목을 끌고 있다. 6월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 대련 소학교 후원 행사는 학생들의 복리후생과 학교 기반시설 후원을 기념해서 열렸다. bnt 관계자들과 각 업체 대표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학생들과 함께하는 워크샵 일정이 진행됐다. bnt에서 제공한 체조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각 업체 대표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식사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제이플러스 양보기 대표는 학생들과 시간을 가지면서 안부를 묻거나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는 등 소학교 학생들과 친밀감을 높였다.
제이플러스 양보기 대표는 “최근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중국인들과 마주치는 일이 많아 소학교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후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 브랜드 면세점인 제이플러스는 지아이비(G.I.B)를 비롯해 아리따움, 홀리카홀리카 등 국내 및 해외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구성돼있다. 특히 지아이비는 캐비어크림과 같은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출처: G.I.B,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기자 체험] 강남에서 가장 ‘핫’한 네일숍이라고?▶ [뷰티신상] ‘지름신’의 귀환▶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라!▶ 여름엔 청량한 ‘컬러아이라인’▶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위한 ‘막판 스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