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브랜드 힐리언스, 프로폴리스 아토피 비누 화제

입력 2014-06-16 17:37
[김민서 기자] 최근 다양한 분야의 천연제품들이 출시되며 자연친화적인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그중에서 특히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천연 미용제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자연 유래성분 99%’를 내건 힐리언스의 ‘아토비 허니솝’이 화제가 되고 있다.힐리언스 아토비 허니솝은 자연주의 브랜드로 화학성분과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다. 99%의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뉴질랜드산 천연 프로폴리스 함유로 여드름 피부에 좋으며 보습과 재생, 아토피 개선효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제품 중심부로부터 축적된 천연 글리세린이 우러나오면서 기존 비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젤리막을 형성하여 쫀득쫀득한 거품을 만들어낸다. 풀 메이크업 상태에서도 비누 세안만으로 모두 세정되어 천연 성분의 효과는 물론 세정력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한편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구해요’ 아이템으로 등극한 힐리언스 아토비 허니솝은 6월17일 홈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어 평소 제품을 구입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출처: 힐리언스 아토비 허니솝)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시사회 속 스타들의 트렌드 ‘헤어스타일’▶ [뷰티신상] ‘지름신’의 귀환▶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라!▶ 핑크와 오렌지의 매력 “너도 알게 될거야”▶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위한 ‘막판 스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