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미녀 파이터의 11자 명품복근 ‘화제’

입력 2014-06-16 10:32
[우성진 인턴기자] ‘주먹이운다’ 송가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6월15일 방송된 XTM ‘주먹이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운다’)에서는 한일전 태그 매치에서 한국 선수들이 승리했다.이날 경기에서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와 제이슨코지를 상대로 연이어 KO승을 거두자 ‘주먹이운다’ 단골 게스트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 또한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송가연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라운드걸로 활약했었고 서두원짐 소속 파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SBS ‘룸메이트’에 출연중이다. 특히송가연은 탄탄한 몸매와 청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앞서 4월2일 송가연은 복근이 드러나는 배꼽티 의상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송가연은 흑백 사진임에도 감출 수 없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주먹이운다 송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정말 떴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인기 치 솟는 중” “주먹이운다 송가연, 몸매 최고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송가연 페이스북)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