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평범함 속에도 묻어 나오는 미모

입력 2014-06-12 15:56
[조지윤 인턴기자] 박수진이 김성은 아들 정태하 군과 단란한 한 때를 공개해 화제다.박수진은 6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하에게 뭔가 설명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손을 편 채 태하군을 바라보고 있으며 태하 군 역시 박수진의 행동에 집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각진 프레임의 빅 선글라스와 검은색 라운드 티셔츠를 걸쳐 편안하면서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수진 진짜 이쁘다 ”, “선글라스 예쁘다”, “두 사람 모습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박수진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모델에게 배우는 레인부츠-샌들 스타일링▶ [W 패션블로거] 빈티지를 사랑하는 소녀, 카비타▶ 연예계 대표 ‘청순女’들의 스타일링 엿보기▶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닥터지바고▶ ‘디스트로이드 데님 패션’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