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토네이도에 피해 잇따라, 80세 노인 날아온 쇠파이프에…

입력 2014-06-11 10:18
[라이프팀] 일산 고양 및 파주 등지에서 강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6월10일 오후 7시5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있는 한 마을에 갑자기 강한 회오리바람이 불었다.토네이도에 비닐하우스 21곳이 파손됐고, 길가에 있는 경운기가 논바닥에 쳐 박히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또한 일부 지역은 정전이 됐고 전기가 합선된 듯 강한 불꽃이 튀기기도 했다.또한 토네이도 여파로 80살 김 모씨가 날아온 쇠파이프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역 주민들은 “토네이도로 10분 사이에 완전히 초토화가 됐다”고 말했다.토네이도 피해 소식에 네티즌들은 “토네이도 무섭네” “토네이도 피해 이렇게 클 줄이야” “토네이도 피해 무서워요. 할아버지 괜찮으실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뉴스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