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자연에서 온 명품 죽’ 죽이야기가 전국의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하는 전국 투어 공청회의 스타트를 끊었다.죽이야기는 우리 먹거리 죽의 대중화에 나서며 건강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명품 메뉴만을 판매한다는 신념으로 10년간 유지해 온 브랜드다.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6일 신당동 본사에서 서울경기지역의 가맹점주들을 모아 매장 운영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점주들의 여러가지 고충과 의견을 함께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공청회는 서울/경기지역에 이어 경북/대구(7일), 부산/경남(8일), 전라남도(9일), 전라북도(10일), 충청/대전(11일), 강원도(12일), 제주도(13일) 순으로 열리며 미참석 매장은 14일부터 20일까지 본사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공청회 첫날인 6일 행사에는 다국적 프랜차이즈 기업 확장 방법 중 하나인 싱가폴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식이 함께 이루어져 죽이야기의 해외 진출에 대한 활발한 움직임을 예상케 했다. 이번 공청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죽이야기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사진출처: 죽이야기)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완연한 봄기운, 한결 가벼워진 아우터▶ 선미-가인-스텔라, 여가수들은 ‘노출’ 전쟁중▶ ‘악녀’ 조안 vs ‘복수녀’ 박시은, 독한 여자는?▶ 가브리엘샤넬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우아한 미시 여배우의 주얼리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