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인턴기자] ‘마녀사냥’에서 고은아가 센스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은아는 6월6일에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베드신에 대한 언급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케치’라는 영화에서 첫 노출, 첫 베드신을 찍었다”라며 “긴장을 많이 해 감정 이입이 잘 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아냈다.방송 속 고은아는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은 물론특유의 베이비 페이스가 돋보여 남심을 자극했다.아이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선명하게연출하고 누드톤 립스틱을 더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한 것.여기에 내추럴 웨이브가 어우러져물오른 미모를 더욱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동안연예인 고은아를 본 네티즌들은 “고은아 더 예뻐졌네”, “고은아 영화 보고 싶다”, “고은아 입담, 예뻐진 외모만큼 기대되네”, “첫 베드신 떨렸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Focus ON] ‘머리부터 손, 발끝까지’ 레드카펫 위 여배우▶ 화제의 드라마 속 ‘연예인 화장품’ BEST 3▶ 드라마 속 여주인공 피부를 따라잡는 뷰티케어 단계 별 STEP▶ 시상식을 찾은 전지현-김희애, 그들의 ‘빛나는 피부’▶ 스타에게 배우는 세안법, 한 번에 제대로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