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가 함께 행복해 보이는 최근 근황을 전했다.6월3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린스 엄마와 하니 타임(Hani time w. Prince’s mo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티파니, 유리의 애완견인 하니와 함께 찍은 사진 4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리와 티파니는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유리는 유니크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옷에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반면 티파니는 시스루뱅 앞머리가 돋보이는 포니테일 헤어에 화이트 의상으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특히 돋보이는 것은 유리와 티파니의 액세서리 매치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유리는 링 귀걸이를, 티파니는 하늘색 팔찌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며 멋스러움을 더했다.한편 유리와 티파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유리 포메라니안 키우는구나”, “티파니, 유리 둘 다 너무 청순해”, “소녀시대 요새 미모에 물이 올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오빠, 삼촌 팬 마음 설레게 하는 ‘에이핑크 스타일’▶ 파리 스트릿 패셔니스타들의 ‘화려한 고요’▶ 졸업사진촬영 시즌! 나에게 꼭 맞는 수트는?▶ [W 패션블로거] 조엘라, 삶을 영상으로 녹여내다▶ 발끝까지 놓치지 말아야하는 여자의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