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윤성이 이혼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6월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는 이윤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실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이 잘 사는 게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날 방송에서 이윤성은 “내가 한 번 이혼을 겪었을 때 부모님 가슴에 못질을 했다. 그때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고 말했다.그는 “마지막에 오갈 데가 없을 때 엄마한테 가게 되더라. 마지막에 이혼할 때까지만 해도 엄마 아빠랑 사이가 안 좋았다. 사실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만 아는 일이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그는 “사람이 막바지에 있을 때는 부모 곁으로 갔을 때 제일 편안하고 역시 가족이 최고구나. 엄마의 품이 제일 포근했다. ‘이게 천국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윤성은 2002년 김국진과 결혼해 1년6개월 만에 이혼했으며, 현재는 남편 홍진호와 재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사진출처: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