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여름 셀카 “더워죽겠다” 청량+투명 피부 ‘동안 미녀’

입력 2014-06-05 19:32
[연예팀]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여름 맞이 근황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6월5일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헤헤헤헤 더워죽겠다 헤헤헤헤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소진은 앞머리를 살짝 내리고 머리를 올려 입술을 쭉 내밀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투명한 피부에서 28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포스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소진은 이날 자신의 또 다른 SNS를 통해 “이제 여름이 다 됐구려”라는 글과 함께 비슷한 모습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더욱 눈길을 끈 바 있다. 소진 여름 맞이 근황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진 점점 더 어려지네” “소진 시원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진이 소속된 걸스데이는 올 여름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 중이다. (사진출처: 소진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