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초아가 ‘하이스쿨-러브온’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 6월4일 크레용팝 소속사 측은 “초아가 KBS2 금요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초반부 결정적 사건을 일으키는 진영 역을 맡은 초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함께 출연하는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 이성열 그리고 배우 김새론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초아는 소속사를 통해 “첫 연기 도전이라 무척 설렌다. 예전부터 연기를 꼭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단역이지만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 앞으로도 연기 연습을 열심히 해서 배우로써도 크게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가 인간이 돼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KBS2 금요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은 이달 27일 오후 8시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크롬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