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섬머룩, 쥬시꾸뛰르가 책임진다!

입력 2014-06-04 16:43
[김보람 인턴기자]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쥬시꾸뛰르에서 2014 섬머 시즌을 맞이해 ‘스터디드 데님 베스트’를 선보인다.라이트 블루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자아내는 데님 베스트는 노 카라 디자인의 심플한 느낌으로 출시되었으며, 가슴 포켓과 워싱된 데님 소재의 사용으로 빈티지하고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했다. 또한 골드 컬러의 스터드와 단추 장식은 베스트에 더욱 유니크하고 톡톡 튀는 포인트를 주어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캐주얼 감성을 담아냈다.더운 여름 청량감 넘치는 패션을 연출하기 위해 섬머 시즌에 맞춰 출시된 이 제품은 다양한 컬러의 톱이나 셔츠와 매치하여 바캉스 및 페스티벌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슬리브리스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매력적인 시즌 잇 아이템이다. (사진제공: 쥬시꾸뛰르)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W 패션블로거] 조엘라, 삶을 영상으로 녹여내다▶ 졸업사진촬영 시즌! 나에게 꼭 맞는 수트는?▶ 발끝까지 놓치지 말아야하는 여자의 스타일링▶ 오빠, 삼촌 팬 마음 설레게 하는 ‘에이핑크 스타일’▶ 파리 스트릿 패셔니스타들의 ‘화려한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