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함스,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 출시

입력 2014-06-04 18:28
[조지윤 인턴기자] 더운 여름철, 땀과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수분 부족 현상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피부 속 수분을 채워관리해야 한다. 강한 자외선과 습한 날씨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게 세안 후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크림을 발라줄 것. 만약 피부가 예민하거나 만성적으로 건조하다면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그라함스가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칼렌둘라 꽃, 에뮤 오일, 마누카 꿀 등 천연 성분으로 구성돼 예민한 피부 여성들의 서머 데일리 크림으로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만성적으로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성을 위해 밤 타입 크림인 내추럴 수스 잇 밤도 함께 출시했다. 보습력이 강한 아마인 오일, 포도씨 오일, 홍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이 포함돼 있어 보통 크림 제품보다 보습 효과, 지속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피부 관리법은 깨끗하게 세안을 마친 후 24시간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천연크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사진제공: 그라함스코리아)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피하고 바르고 붙이고! 임산부 여름철 피부관리법▶ 패션쇼보다 주목받는 ‘백스테이지 뷰티’▶ 전지현-고소영-이영애, ‘머릿결’까지 안티에이징!▶ 임산부들의 고민거리! ‘튼살’ 없애기[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