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인턴기자] 5월29일 열린 캘빈클라인 워치의 디스커버리 캘빈클라인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는 2014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로써 100명 이상의 모델들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참석한 게스트 전원은 파티가 끌날 때까지 브랜드 제품을 착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캘빈클라인 브랜드 콘셉트인 내츄럴 센슈얼리티에 맞춰 소개된 신제품들은 새로운 소재의 시도로 참신성을 더했다. 신제품 중 첫 번째 메인 아이템인 ‘캘빈클라인 컬러’는 이번 라인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알루미늄 시계로써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6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색상 선택의 폭을 넓혔다. 두 번째 메인 아이템 ‘캘빈클라인 볼드’는 기존 라인에서 새로운 컬러와 크로노그라프 기능이 더해져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아이템이다. (사진출처: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닥터 이방인’ 강소라 vs 진세연, 패션의 완성은 가방?▶ [Photo&Fashion] 패션 사진의 살아있는 역사, 아서 엘고트▶ 내 여자친구에게 무한감동 선사하는 반지 프로포즈▶ [W 패션블로거] 크리스틴 리홀스트의 매니시한 감각▶ ‘이것’ 하나면 올 여름 ‘쿨’ 스타일링 완벽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