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오빠 김준호, 조우종과 만남에 분노 “넌 안 돼. 꺼져”

입력 2014-05-31 20:40
<!--StartFragment--> <P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연예팀] 개그맨 김준호가 동생 김미진과 KBS 조우종 아나운서의 만남을 반대했다.5월30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김준호, 김미진이 게스트로 출연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진은 “많은 남성들에게 대쉬를 받았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미진은 “장동민 씨가 접근했다가 오빠 김준호에게 저지당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이어 김미진은 “오빠가 자꾸 유민상을 만나라고 한다”고 밝혔고 김준호는 “모아 놓은 돈이 있다”고 적극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김미진에게 “조우종은 어떠냐”라며 물었고, 김미진은 “사실 5년 전에 조우종 씨와 미팅을 한 적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미진은 “주선자로 만났다. 둘 다 미팅에 참여한 것이 아니었고, 비교적 친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분노하며 “뭐야, 너 내동생이랑 노래방 갔지? 맥주 마셨어, 안 마셨어?“라고 흥분하며 물었다. 조우종은 “우리는 진짜 친한 오빠 동생사이로 지냈다”라고 해명했지만 김준호는 “왜 친한 친구로 지내냐. 넌 안 돼. 꺼져”라고 단호하게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진 오빠 김준호 아빠 마음?” “김미진 오빠 김준호 철통 방어네” “김미진 오빠 김준호 진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풀하우스’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