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페미닌한 감성의 에이브릴 쇼퍼백 선보여

입력 2014-05-30 19:36
[구혜진 기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페미닌한 감성을 표현한 에이브릴 쇼퍼백을 선보인다.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브릴 쇼퍼백은 질스튜어트의 상징인 앵무새가 프린트되어 있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라인이다. 베이직한 스타일의 쇼퍼백에 앵무새를 정교하고 컬러풀하게 표현하여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캐스팅 PVC소재에 고트 엠보를 찍어 소프트 하게 무너지는 형태가 멋스럽다. 여름철 소지품이 다양한 여성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PVC 소재를 사용해 휴가지에서 묻을 수 있는 표면 오염까지 손쉽게 닦아낼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닥터 이방인’ 강소라 vs 진세연, 패션의 완성은 가방?▶ [W 패셔니스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루피타 뇽▶ 올 봄 패션 트렌드 ‘패턴과 프린트의 활용’▶ [W 패션블로거] 크리스틴 리홀스트의 매니시한 감각▶ 국민 ‘먹방 자매’의 맛깔스런 패션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