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기아차, 걸윙도어 뽐내는 '니로' 선봬

입력 2014-05-30 08:00
기아자동차가 29일 열린부산모터쇼에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니로'를 공개했다.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처음공개된 '니로'는 슈퍼카에 주로 탑재되는 '걸 윙 도어' 방식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1.6ℓ 터보 GDi 감마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탑재됐으며,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DCT)와 조합돼최고 205마력의 성능을 낸다.















부산=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2014 부산모터쇼, 11일간 대장정 돌입▶ 2014 부산모터쇼, 항구도시에 쏟아진 신차는?▶ [모터쇼]폭스바겐, "감옥 같은 패밀리룩 탈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