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안길강 '물병 따는 것도 터프하게'

입력 2014-05-28 12:07
[김치윤 기자] 영화 '신의 한수(감독 조범구)'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안길강이 물을 마시고 있다. '신의 한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출연하는 '신의 한수'는 오는 7월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