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빅스 켄이 ‘기적’ 발매 소감을 전했다. 5월27일 빅스 소속사 측은 켄이 “다 같이 기적을 만들어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그림을 공개했다. 해당 그림에는 빅스 멤버 로빅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진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수트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 꽤나 디테일해 눈길을 끌었다. 이 그림은 켄이 펜 하나로 그린 것으로 평소에도 남다른 손재주와 출중한 그림 실력을 자랑했던 켄의 남다른 재주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빅스는 네 번째 싱글 앨범 ‘기적’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기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