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자연과 피부의 본질에 집중한 정직한 브랜드 ‘에센허브’서포터즈 허브메이트들이 함께 티트리 비누 만들기 체험중이다.허브메이트는 에센허브의 허브와 소울메이트의 합성으로 ‘에센허브의 동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광고와 홍보 프로모션 없이 제품 품질과 제품을 써 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소개 및 티트리잎 추출물 70%~90% 함유한 여드름 피부용 화장품으로 임상 완료한 ‘티트리 라인’과 새롭게 출시 예정인 ‘불가리안 로즈 시크릿 오일’을 소개하고 5개월 동안 제품 관련된 미션이 주어져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서포터즈가 직업 참여하는 천연 화장품 만들기, 퀴즈 및 게임등을 통해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였으며 발대식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라고 전했다.한편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뷰티 테스터를 진행하여 선정된 우수 후기자 3명에게는 시상과 함께 특별한 선물이 증정 될 계획이다.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요즘 뜨는 ‘립 래커’ 모아보기▶ 매일매일 클렌징, 어떻게 해야 100점?▶ 포니x이니스프리 ‘러브 데이 메이크업’▶ 늦깎이 신부를 위한 all about 웨딩 데이 뷰티 팁!▶ 트렌드를 아는 남자라면 ‘복근’에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