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딸 추사랑이 남자친구 유토와 생일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월25일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 생일 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추사랑 또래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추사랑 옆으로 추사랑 남자친구로 알려진 유토 모습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유토에게 생일을 축하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유토에게 한국어로 생일 축하 노래로 불러줬으며 “디즈니랜드에 가자”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유토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유토 정말 귀여운 커플이다” “추사랑 유토 안보고 어디 보는거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야노시호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