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시간탐험대’ 의리 지키기 위한 방법은? “본방사수”

입력 2014-05-22 22:11
[연예팀] 배우 김보성이 시청자를 향해 의리로 본방사수 할 것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작진 측이 공개한 프로모션 영상에서 노비 의상을 입은 김보성이 의리를 연달아 외치며 “본방사수하는 의리를 보여달라”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해당 프로그램 게스트인 시간탐험대원으로 등장하는 김보성은 ‘시간탐험대’를 통해 그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시간탐험대’에는 게스트 시간탐험대원 김보성을 비롯해 장동민, 유상무, 김동현, 조세호, 김동현 등의 기존 출연자 그리고 새 멤버 전현무, 조쉬가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배우 김보성에 대한 의리는 6월2일 오후 8시50분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첫 방송에서 지킬 수 있다. (사진제공: CJ E&M)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