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배우김윤서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칼린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듀오 디자이너 박지원-이승희가 2012년에 런칭한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은 지난해 패션잡화와 액세서리 분야에서 입지를 굳힌 예진상사에 영입되며 독창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더하여 새롭게 출시되었다.브랜드 칼린은 자유롭고 당당한 삶을 가진 커리어 우먼을 타겟으로 전개되며 이번 런칭 행사는 ‘컨템포러리 아트 뮤지엄’을 테마로 하여 평범한 전시 형태가 아닌 다양한 아트웍을 선보이며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배우 클라라, 하석진, 이진, 오타니 료헤이, 이세영, 김윤서, 한그루, 황인영, 박시은, 이영은, 모델 한혜진, 이혜정, 가수 가인 등 여러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