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VIP시사회가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렸다.VIP시사회에 참석한 가수 지나가 포토존에 입장하고 있다.‘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엑스맨’, ‘엑스맨2:엑스투’, ‘엑스맨:최후의 전쟁’, ‘엑스맨 탄생:울버린’,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더 울버린’에 이은 엑스맨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이번 엑스맨 시리즈에서는 천재 과학자 트라스크가 발명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미래를 바로잡기 위해 울버린이 과거로 떠나 흩어져 있던 엑스맨을 모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한편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영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영화배우 휴 잭맨,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개봉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