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제4회 뷰티바 통해 그루밍 테크닉 공개한다

입력 2014-05-20 17:28
수정 2014-05-20 17:27
[뷰티팀] 에스콰이어가 5월26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비욘드뮤지엄에서 제 4회 에스콰이어 뷰티바(Beauty Bar)를 열고 남자의 그루밍에 대한 트렌디한 해석을 펼친다. 에스콰이어는 패션과 그루밍이 단순한 외모라는 의미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인 매너, 자기표현의 도구, 나아가 성공을 현실화하는 또 하나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제안이자 충고의 장으로 2009년부터 뷰티바를 열기 시작했다.제 4회 에스콰이어 뷰티바의 테마는 ‘커플’. 이미 연애 중이거나 결혼에 성공한 남성에게는 뷰티바 행사장이 커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그루밍 체험관이 될 것이며 여전히 싱글을 유지하고 있는 도시형 늑대들에게는 이성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루밍 테크닉을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어줄 것이다. 이번 뷰티바 이벤트에는 랩시리즈, 크리니크, 라네즈옴므, 코익, 클라니소닉, 가빈, XTM 스타일옴므 등의 다양한 뷰티 브랜드, 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연예인들의 피부주치의로 유명한 윤성은 대표원장이 있는 브랜뉴클리닉이 함께해 눈길을 끈다.한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진행되는 에스콰이어 뷰티바는 참여는 에스콰이어 페이스북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에스콰이어)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요즘 뜨는 ‘립 래커’ 모아보기▶ 매일매일 클렌징, 어떻게 해야 100점?▶ 포니x이니스프리 ‘러브 데이 메이크업’▶ 늦깎이 신부를 위한 all about 웨딩 데이 뷰티 팁!▶ 트렌드를 아는 남자라면 ‘복근’에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