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QM3보다 작은 CUV 2016년 출시

입력 2014-05-26 00:37
수정 2014-05-26 00:37
르노가 캡처(르노삼성자동차 QM3)보다 작은 초소형 CUV를 2016년 출시할 예정이다.







19일 영국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새 차는 지난 2월 열린 2014델리오토쇼에 공개한 크위드 컨셉트카의 양산형이다. 크위드 컨셉트는 신흥시장을 위해 개발했으며, 무인 비행체를 띄워 주변 교통상황을 살필 수 있는 개념의 소형 CUV 컨셉트카다.르노 디자인 기조와 걸윙도어를 적용한디자인은 르노 인도 디자인센터가 맡았다. 오토익스프레스는곡선 위주의 작은 차체 때문에 3도어를 적용하고, 크기는 4m가 채 안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엔진은 트윙고에 적용한3기통 SCe와 TCe를 꼽았다. 배기량 999㏄의 SCe는 최고 70마력, 최대 9.3㎏·m를 내는자연흡기 엔진이며,TCe는 배기량 898㏄에 터보차저를 추가해 최고 90마력, 최대 13.8㎏·m를 발휘한다.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르노삼성차 SM3 네오, 젊은 마케팅 효과 '만점'▶ 르노, 고성능 메간으로 앞바퀴굴림 한계 도전▶ 르노삼성차 SM5 TCE, 다운사이징 성공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