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MF Korea)’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16일부터 6월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장에서 멤버십에 가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UMF 6월13일 입장권 티켓을 증정하는 행사다. 당첨자는 6월9일 개별 통보된다.
6월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UMF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로 이벤트 티켓 입장일인 6월13일에는 헤드라이너 어보브 앤 비욘드, 스티브 아오키를 비롯해 바이스톤, 박명수, 브라스 너클스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레스모아는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다양한 슈즈를 선보인다. 페스티벌을 즐기기 좋은 스니커즈 아이템부터 물에 젖어도 걱정 없는 아쿠아 슈즈, 캐주얼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코르크 샌들 등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활용하기 좋은 여러 종류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레스모아가 다가오는 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UMF 티켓을 준비했다”며 “파격적인 멤버십 혜택과 함께 페스티벌 스타일에 어울리는 슈즈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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