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뮈샤, 성년의 날 맞아 특별한 주얼리 제안

입력 2014-05-17 18:00
[이세인 기자] 성인이 된 것을 인정받고 축하하는 성년의 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주얼리를 선택하는 건 어떨까.모던&럭셔리 스타일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에서는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의 날 주얼리를 제안했다. 로즈를 모티브로 한 기본적인 스타일로 어느 의상에도 착용이 가능하며 로맨틱함을 전하기에도 제격이다.하트와 리본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또한 스무살의 러블리함을 표한하기에 좋다. 과하지 않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촘촘하게 박힌 시그니티 스톤들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은은하게 빛나는 반짝임과 로즈골드 색감이 여성스러움을 자아낸다.라뮈샤는 명품 디자이너 예물 브랜드 뮈샤에서 전개하고 있는 모던&럭셔리 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모던한 화이트 컬러와 유럽 황실을 모티브로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아에 정식 입점했다.뮈샤 대표인 김정주 디자이너는 여러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한류 스타 주얼리, 스타가 사랑하는 주얼리로 유명세를 탔으며 김정주 보석 디자인 연구소 소장으로 일본을 비롯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다.미스코리아의 상징 티아라, 한글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등을 통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주얼리 문화를 알린 공로로 디자인 대상 대통령상, INNO-BIZ, ISO-9001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 산업통상부에서 주관하는 ATC 지식산업 분야에서 주얼리 업계 최초 정부 지원 업체로 선정된 저력을 자랑하는 예물 브랜드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5월의 신부 되는 예비 품절녀들의 스타일링 비법!▶ ‘2030세대’ 위한 캐주얼 하객 패션▶ ‘블랙’을 입은 그녀들의 주얼리 스타일링▶ [Photo&Fashion] 팀 워커, 패션과 예술의 경계선에 질문을 던지다▶ ‘밀회’ 김희애의 클래스가 다른 럭셔리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