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가수 이승환이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색깔론’과 관련해 안티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5월15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26년’ 개봉 당시 이승환이 “‘김일성, 김정일 XXX’ 됐죠?”라고 말했던 기사의 링크와 함께 “저를 아직도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옛 수법을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젠 좀 많이 웃겨요”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이어 “아직도 그 방법이 먹힐 거라 생각하다니. 하여튼 뭔가 세련되지 못하고 촌스럽다"며 ”다른 걸로 비판해주세요. 가령 음악을 못한다든가 나이가 많은데 징그럽다든가“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승환이 첨부한 기사에는 영화 ‘26년’ 개봉 당시 그가 남겼던 영화 평이 담겨있다. 당시 종북 세력이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으며 제작비 난항을 겪었던 영화 ‘26년’에 이승환은 약 10억원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사진출처: 드림팩토리)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