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맞은 그녀에게, 크리스털 플라워로 사랑을 표현하자

입력 2014-05-16 09:54
[김민서 인턴기자] 생애 단 한 번뿐인 ‘성년의 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20대를 맞이한 그녀. 소녀에서 숙녀가 되는 날 특별한 선물과 함께 평생 기억될 수 있는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면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플라워 주얼리’가 어떨까.크리스털이 촘촘하게 장식된 플라워 팬던트에 핑크색 나비 그리고 노란색 벌을 더한 사랑스러운 빌리세트는 갖 20살이 된 숙녀에게 안성맞춤이다.또한 크리스털 크리스베어와 핑크빛 크리스털 장미 부케 화분 장식품 역시 특별한 아이템 중 하나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5월의 신부 되는 예비 품절녀들의 스타일링 비법!▶ ‘2030세대’ 위한 캐주얼 하객 패션▶ 그 남자의 향기와 발끝에서 매력을 느낀다▶ 품격의 압박 속 ‘밀회’ 김희애 스타일링▶ 5월15일 스승의 날, 선생님도 ‘한 패션’ 하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