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테이프 커팅… 독보적인 여신 미모 ‘눈길’

입력 2014-05-15 10:52
[최원희 기자] 마이클 코어스가 중국 상하이 징안케리 센터에 파사드 컨셉의 새로운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이번 플래그쉽 스토어는 중국 최초이자 중국에서 가장 큰 매장으로 약 6,000평방피트에 달하는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2층 외관에서부터 브랜드의 대표적인 메탈릭과 텍스처에서 영감 받은 반짝이는 수많은 새로운 디자인 요소로 선보이며 매장 외관은 뉴욕에 본사를 둔 유명한 건축 회사 KPF와 마이클 코어스의 자체 디자인 팀에 의해 공동으로 디자인됐다. 상하이 플래그쉽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는 미란다 커를 비롯해 중화 권 톱스타 유가령, 고원원, 린즈링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마이클 코어스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특히 방문한 스타들 중 미란다 커는 도트 무늬 튜브톱 드레스로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뽐내며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5월의 신부 되는 예비 품절녀들의 스타일링 비법!▶ 영화 속 클래식 무드 스타일링, ‘블레어 에디’처럼▶ “클래스가 다르다” 톱 모델의 리얼웨이룩!▶ 팀 워커, 패션과 예술의 경계선에 질문을 던지다▶ 연애를 꿈꾼다면? 스타일리시한 페미닌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