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줌마 같은 소년 “남자애들이 피한다” 고민

입력 2014-05-13 10:44
[최미선 기자] ‘안녕하세요’ 아줌마 같은 소년이 화제다.5월12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아줌마 같다고 따돌림 당하는 중1 남학생 강문석 군이 출연했다.이날 심상치 않은 제스처와 곱상한 외모로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강문석 군에 따르면 여성스럽다는 이유로 남자애들이 자신을 피한다고 밝혔다. 심지어 여자 같은 애의 옆에 앉기 싫다고 하는 친구도 있다고.이에 강 군은 “말투나 행동이 여성스러운 건 인정하지만 이상한지 모르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강 군은 “꿈이 트로트 가수”라며 “할머니 따라 초등학교 2학년 때 노인정을 갔는데 여자 트로트를 따라부르다보니 여성스러워진 것 같다”고 여성스러워진 이유를 전했다. (사진출처: 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