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안스킨, ‘서울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에서 문전성시 이뤄

입력 2014-05-09 19:42
[뷰티팀] 지난 4월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 21회 서울국제화장품 미용산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체와 참관객을 위한 바이어 상담회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장을 구현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가 대거 참가해 새로운 뷰티 비지니스 구축 및 수출, 유통 활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용산업은 물론‘국제건강산업박람회’와 통합 개최되어 15개국의 뷰티브랜드들이 참여했다. 화장품, 에스테틱-네일, 헤어살롱, 원료-포장, 스파-자연 건강 부분의 전반적인 산업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에스테틱 브랜드 안스킨은 우르오스, 유핏, 엘리자베스를운영하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소비자들은 물론 국내, 해외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생얼도 빛난다” 송지효-수지처럼 ‘민낯미인’ 되는 법▶ 전쟁같은 아이 머리 감기기 “방법을 바꿔라”▶ 임산부 ‘튼살’ 관리 “출산 후에도 매끈하게!”▶ 내 남자친구도 ‘훈남’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