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우찌노카레, 토핑부터 매운맛정도까지 ‘내 맘 대로’

입력 2014-05-08 19:47
[연예팀] ‘생생정보통’ 우찌노카레가 화제다. 5월8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비법천하’에서는 다양한 토핑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우찌노카레 집이 소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우찌노카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해 있다. 특히 우찌노카레는 각종 토핑을 골라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운 맛도 조절해 먹을 수 있다. 0단계부터 4단계까지 있는 카레 매운 정도는 먹는 사람의 입맛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여기에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가장 매운 4단계 카레를 다 먹을 시에는 공짜로 제공된다. 이 4단계 매운 맛은 청양고추를 무더기로 넣은 것으로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고라고 전해졌다. ‘생생정보통’ 우찌노카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우찌노카레 4단계 꼭 도전해 보고 싶다” “‘생생정보통’ 우찌노카레 정말 매워 보이던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