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배우 박기웅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5월8일 오후 입대한 박기웅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세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같은 날 오후 박기웅은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뒤,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의경으로 복무하게 된다.한편 SBS ‘심장이 뛴다’는 박기웅이 하차하게 되면서 당분간 개그맨 장동혁, 배우 조동혁, 전혜빈, 최우식 4인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웨이브온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