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돼지갈비 시키면 차돌박이 공짜…서비스에 입이 ‘떡’

입력 2014-05-07 19:23
[연예팀] ‘생생정보통’ 차돌박이 무한리필 돼지갈비 맛집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5월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줄을 서시오’에서는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서비스가 엄청난 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이집은 돼지갈비를 시키면 차돌박이가 공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차돌박이 무한리필 맛집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돼지갈비 집이다. 달콤한 양념과 윤기가 흐르는 이집 돼지 갈비는 다른 곳에서 맛 볼 수 없는 특별한 돼지갈비 맛으로 이미 손님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맛집이었다. 특히 손님들은 서비스 때문에 이 집을 찾는다고 말했다. 차돌박이만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시원한 육수가 일품인 냉면도 무한리필 됐던 것. 뿐만 아니라 음료수도 원하는 만큼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생생정보통’ 차돌박이 무한리필 돼지갈비 맛집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차돌박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니” “‘생생정보통’ 돼지갈비 양념 진짜 맛있어 보이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