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국민베이비’ 추사랑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글학습지가 인기몰이중이다.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은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의류에서 교육 분야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특히 사랑이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웅진씽크빅의 ‘한글깨치기’ 학습지는 어린이날 아이를 위한 합리적인 선물로 ‘추블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한글깨치지’는 학습교재는 물론 매주 놀이교구가 함께 제공돼 아이들을 위한 똑똑한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히 아이에게 장난감을 사주는 것보다 사고력이나 한글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웅진씽크빅 한글깨치기 추블리 효과’에 대해 웅진씽크빅 마케팅팀 김영진 팀장은 “추사랑표 한글깨치기 학습지를 학부모들이 많이 찾으신다. 게다가 유아용 궁전텐트를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만의 아지트 공간으로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한편 웅진씽크빅 ‘추사랑과 함께하는 한글사랑 이벤트’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웅진씽크빅)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