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 일교차에 메말라 가는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세우자

입력 2014-06-17 14:34
수정 2014-06-17 14:33
[최광제 기자] 일교차가 큰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와 동시에 피부 고민도 늘어나고 있다.여러 유해물질로 이뤄진 미세먼지와 황사는 막바지에 이르렀음에도 쉽게 물러가지 않아 호흡기 및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여기에 심한 일교차와 강한 바람은 피부의 탄력을 떨어트리고 건조하게 만들어 트러블을 유발시킨다.따라서 환절기일수록 더욱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꾸준한 수분섭취를 통해 신체가 수분을 머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를 통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과 과일·채소가 많이 함유된 식사를 하는 방법도 큰 도움이 된다.더불어 피부 겉 표면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화장품을 사용해 환절기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약국 화장품으로 이름을 알리며 신뢰를 쌓고 있는 데이셀에선 피부 관리에 탁월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 Re.DNA 유기농 멀티밤과 닥터비타 비타민크림이 바로 그 것이다. Re.DNA 유기농 멀티밤은 99%의 천연원료와 33%의 유기농원료로 구성된 유기농 화장품으로 영유아가 사용해도 될 정도로 순한 천연 보습밤이다. 수분 유지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난 호호바에스터, 쉐어 버터, 해바라기씨 오일 등이 함유됐기에 수분막 보호, 피부 케어, 영양공급과 피부 손상 예방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닥터비타 비타민크림은 다섯 가지의 비타민을 각각의 기능과 효능에 맞추어 피부 고민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C가 담긴 비타민크림C는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주고 수분 및 보습공급을 통해 생기를 돌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물과 반응하면 고유의 기능을 상실하는 비타민 C의 특수성을 방지하는 데이셀의 특허기술이 적용돼 더욱 믿음직스럽다.낮밤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겹쳐지며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예민해지기 쉬운 요즘, 수분 보충을 통해 피부 건강을 지키는 것은 어떨까. (사진출처: 데이셀)(모델/이소미, 헤어/라뷰티코아 도산점 다솜 디자이너, 메이크업/라뷰티코아 도산점 안주희 디자이너)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클래스가 다르다” 톱 모델의 리얼웨이룩!▶ 리얼리티쇼가 낳은 모델계 유망주 3人을 말하다▶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유니크 페미닌룩’▶ [History Talk] 캘빈 클라인 “맨 살갗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소개팅 자리 ‘백발백중(百發百中)’ 성공 스타일링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