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헨리가 개구쟁이 포스 가득한 여름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이번 화보에서 그는 여심을 설레게 하는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포스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라코스테 라이브의 경쾌함이 느껴지는 피케셔츠와 스포티한 스타일의 아이템 등으로 멋스러운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것.또한 데님셔츠 재킷과 프린트 디테일의 버뮤다 팬츠로 아웃도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댄디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볼수록 매력 있다”, “대세남 헨리 사랑스러워”, “ 요즘 눈에 들어와 넘 귀여운거 아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봄철 선글라스 ‘눈에 건강을 입히다’▶ SPA브랜드의 무서운 성장세▶ 연애를 꿈꾼다면? 스타일리시한 페미닌룩 추천▶ 리얼리티쇼가 낳은 모델계 유망주 3人을 말하다▶ 송해나 vs 아이린, ‘핫’한 모델들의 공항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