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FM데이트’ DJ 발탁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 선사”

입력 2014-05-05 14:53
[김예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FM데이트’ DJ 전격 발탁됐다. 5월5일 MBC 라디오 측은 “써니가 MBC FM4U ‘FM데이트’ 새 DJ가 됐다”면서 “퇴근 길 따뜻한 위로가 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써니는 “어렸을 때 언니들의 영향으로 라디오를 많이 듣고 자랐고, 지금도 이동 중 라디오를 많이 듣는다”면서 “그 동안 대중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기회를 얻게 돼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많은 청취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DJ가 되겠다”고 덧붙이며 각오를 다졌다. ‘FM데이트’ 제작진 측 역시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친근하고 소탈한 써니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써니 ‘FM데이트’ DJ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FM데이트’ 퇴근 길 재미있는 방송 부탁해요” “써니 ‘FM데이트’ 정말 기대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써니가 진행하는 ‘FM데이트’는 이달 12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