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정세윤 부녀, 첫 등장 ‘빛나는 존재감’ 눈길

입력 2014-05-05 11:54
[연에팀] ‘아빠 어디가’ 배우 정웅인 딸 정세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정웅인 정세윤 부녀가 첫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은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3주 만에 전파를 탔다. 특히 한국의 수리라 불리며 일찌감치 큰 사랑을 받았던 정웅인 딸 세윤과 동생 소윤의 폭풍 성장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모습에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또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코너별 시청률에 따르면 이날 ‘아빠 어디가’ 68회는 전국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67회보다 3.8% 수직 상승한 결과를 보였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 정세윤 부녀 첫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 정세윤 정말 보기 좋더라” “‘아빠 어디가’ 정웅인 정세윤 앞으로 활약 기대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제공: M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