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장훈, 윤후 앓이 고백 “윤후 세상에서 제일 좋아”

입력 2014-05-01 18:53
[연예팀] ‘라디오스타’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4월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서장훈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윤후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예능인이다”라며 “2013년 연예대상은 윤후한테 줘야 하는데 민망해서 프로그램에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MBC ‘일밤-아빠 어디가’ 팀은 ‘2013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 서장훈은 “모든 아이들이 다 예쁘지만 윤후만큼 창의적이면서 배려심 많은 아이는 나오기 쉽지 않다”라며 “정말 윤후가 최고다. 정말 좋아한다”고 윤후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그는 윤후 악플러들에게 “일부 윤후에게 악플 다는 몰지각한 사람들 인생 낭비하지 마라”며 따끔한 일침을 가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장훈 윤후 앓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장훈 윤후 같은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나보다” “서장훈 윤민수랑 친하게 지내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