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 올 여름 이거 하나면 충분! 베키샌들과 달리아 오픈토 출시

입력 2014-05-01 11:32
[최소담 기자] 락피쉬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이해 베키 샌들과 달리아 오픈토를 출시한다. 베키 샌들은 다양하고 소프트한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독특한 바닥 타이포그라피 패턴이 이목을 끄는 제품이다. 또한 간편하게 거는 형식의 샌들로 신고 벗기가 용이하며 소프트한 PVC 소재로 비오는 날에도 자유로운 착화가 가능하다. 특히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리본과 리벳 장식의 디테일이 룩의 포인트를 살려주기에 충분하다. 달리아 오픈토는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기본 스타일로 과하지 않은 리본 장식으로 베이직한 스타일링부터 정장과 같은 비즈니스 스타일에도 매치가 자유롭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비롯해 약간의 웨지, 토오픈의 디자인과 락피쉬만의 골드 리벳 디테일은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낸다”며 “많은 여성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5월 황금연휴 대비’ 여행지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大공개!▶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표현한 ‘맘마미아’▶ 김민정-민효린, 아름다운 그녀들에게 배우는 ‘페미닌 시크룩’▶ [W 패셔니스타] 제스 앤 스테프, 트윈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다▶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패셔니스타의 잇 아이템! ‘실버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