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사랑스러운 수의사 정유미, 데이트룩 완성한 데님 재킷

입력 2014-04-30 17:18
[이세인 기자] MBC 일일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서윤주 역으로 활약 중인 정유미가 극 중 밝고 솔직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캐릭터에 어울리는 드라마 패션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4월22일 방송된 ‘엄마의 정원’ 23회에서는 정유미가 극 중 차기준 역인 최태준과 함께 벚꽃 아래에서의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이날 정유미는 화이트 원피스와 미니 데님 재킷으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정유미가 화이트 원피스와 함께 연출한 미니 데님 재킷은 캐주얼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정유미가 선택한 데님 재킷은 국내 최대 여성 SPA 브랜드 르샵의 제품으로 알려졌다.한편 MBC 일일 드라마 ‘엄마의 정원’은 극 중 김수진 역인 엄현경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며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사진출처: 르샵, MBC ‘엄마의 정원’ 방송 화면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클래스가 다르다” 톱 모델의 리얼웨이룩!▶ 상속녀부터 걸그룹까지 ‘자매 트렌드’▶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유니크 페미닌룩’▶ ‘가십걸’의 그녀들, 업타운 걸 스타일 엿보기▶ 김민정-민효린, 아름다운 그녀들에게 배우는 ‘페미닌 시크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