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과 미백을 동시에! 에센허브 ‘티트리 90 카밍 토너’ 출시

입력 2014-04-29 16:20


[진회정 기자] 자연과 피부의 본질을 생각하는 에센허브에서 봄철 트러블과 피지의 번들거림을 해결해 주기 위한 ‘티트리 90 카밍 토너’를 출시했다.

에센허브의 티트리 라인은 여드름 및 지성 피부에 효과가 좋은 티트리 성분을 70~90%까지 함유해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에 효과적이다.

일명 ‘티트리 파우더 토너’라고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티트리잎 추출물 90%를 함유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줄 뿐 아니라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자극에 의한 흔적을 집중 케어해준다.

또한 티트리 토너와 옥수수에서 채취한 식물성 파우더 2중층 제형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한 날에 화장 솜에 듬뿍 적혀 피부위에 올려두면 자극에 의한 흔적을 말끔히 지워주며 얼굴뿐만 아니라 트러블이 심한 등과 가슴 등 바디에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한편 에센허브 ‘티트리 90 카밍 토너’는 에센허브 공식 쇼핑몰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5월4일까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6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

(사진제공: 에센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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